대한민국 건국 이후 가장 많은 영향력을 끼친 위인들 중 한 사람인 故정주영 회장의 어록들은 현재 우리가 살아가는 과정에 많은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오늘은 정주영 회장의 어록들을 가슴 깊이 새기고 더 나아가시길 바랍니다.
정주영 회장 어록
1. 운이 없다고 생각하니까 운이 나빠지는 거야. 2. 길이 없으면 길을 찾아야 하며, 찾아도 없으면 길을 닦아 나아가야 한다. 3. 무슨 일을 시작하든 확신 90%와 반드시 되게 할 수 있다는 자신감 10%외에 안될 수 있다는 불안은 단 1%도 갖지 않고 밀고 나가는 거야. 4. 사업은 망해도 괜찮아, 신용을 잃으면 그걸로 끝이야. 5. 나는 젊었을 때부터 새벽에 일어났어. 더 많이 일하려고.
6. 나는 그저 부유한 노동자에 불과해. 7. 위대한 사회는 평등한 사회야, 노동자를 무시하면 안 돼. 8. 고정관념이 멍청이를 만드는 거야. 9. 성패는 일하는 사람의 자세에 달린 거야. 10. 아무라도 신념에 노력을 더하면 뭐든지 해낼 수 있는 거야
11. 내 이름으로 일하면 책임 전가를 못하지. 12. 잘 먹고 잘 살려고 태어난 게 아니야, 좋은 일을 해야지. 13. 더 바쁠수록 더 일할수록 더 힘이 나는 것은 신이 내린 축복인가 봐. 14. 열심히 아끼고 모으면 큰 부자는 몰라도 작은 부자는 될 수 있어. 15. 불가능하다구? 해보기는 했어?
16. 시련은 있어도 실패는 없다. 17. 사업하는 사람은 첫째도 신용, 둘째도 신용! 18. 우리는 영국보다 300년 앞서 철갑선을 만 들었다. 19. 우리가 지금 조선소는 없지만 배를 계약해주면 그걸로 돈을 빌려 조선소를 지은 뒤 배를 만들어 주겠다. 20. 120살까지는 살 겁니다. 그때까지 일할 수 있다면 해야지요. 아직 은퇴하기에 나는 너무나 젊습니다.(1999년 독일 언론과의 인터뷰 中 당시 84세)
21. 각하, 절호의 기회입니다. 중동은 1년 내내 비가 오지 않아 쉬는 날이 없어 기간을 단축할 수 있고, 낮에는 더우니 자고 밤에 공사하면 되고, 벽돌을 만들려면 모래가 필요한데 지천에 널린 게 모래이며, 유조선을 동원하여 갈 때는 식수를 싣고 가고, 돌아올 땐 석유를 싣고 오면 됩니다.(오일쇼크로 경제위기 시 위기를 기회로 잡음)
22. 나는 평소 7~8시간 이상은 잠을 자야 하는 사람이야. 만약 4시간씩 자고도 괜찮다는 사람이 있다면 사기꾼이야. 23. 마지막에 마지막까지 다하는 최선. 24. 스스로 운이 나쁘다고 생각하지 않는 한은 나쁜 운이란 없다. 25. 머리는 쓰라고 얹어 놓고 있는 것이다.
26. 사업은 망해도 다시 일어설 수 있지만, 인간은 한번 신용을 잃으면 그것으로 끝이다. 27. '적당히'의 그물 사이로 귀중한 시간을 헛되이 빠져 나가게 하는 것처럼 우매한 것은 없다. 28. 고정관념이 사람을 멍청이로 만든다. 29. 우리가 뒤떨어져 있는 분야라고 해서 주저한다든지, 미지의 분야라고 두려워한다든지, 힘들다고 피한다든지 하는 것들은 패배주의이다. 30. 모든 일의 성패는 그 일을 하는 사람의 사고와 자세에 달려 있다.
31. 10배로 일하는 사람이 10배는 피곤해야 맞는 이치인데, 피곤해하고 권태로워하는 것은 오히려 게으름으로 허송세월하는 이들인 것을 보면, 인간은 일을 해야 하고 일이야말로 신이 주신 축복이라고 나는 생각한다. 32. 지식은 쟁탈해서 분배할 수 없다. 하지만 재물은 쟁탈할 수 있다.
33. 운이란 때라고 생각한다. 확실히 좋은 때 나쁜 때는 있다. 그러나 좋은 때라고 해서 손 놓고 놀아도 마당으로 호박이 혼자 굴러들어 와 주는 것은 아니며, 나쁜 때라고 해서 죽을힘을 다해 노력하는데 더 나쁜 결과를 맞게 되는 것은 아니다.
34. 부지런하게 노력하는 사람은 좋은 때도 놓치지 않고 잘 잡아 쓰며, 나쁜 때는 더 더욱 부지런히 노력해 수습하면서 비켜가기 때문에 나쁜 운이 크게 작용을 못한다. 반대로 게으르며 노력하지 않는 사람은 좋은 때가 와도 손이 늦어 붙잡지 못해 좋은 때를 나쁜 때로 만들고 나쁜 때는 운 탓만 하며 좌절 속에 허우적거리기 때문에 항상 불운의 연속으로 일생을 보내는 것이다.
35. 나는 젊을 때부터 새벽 일찍 일어난다. 그 날 할 일에 대한 기대와 흥분 때문에 마음이 설레어 늦도록 자리에 누워 있을 수가 없기 때문이다. 밤에는 항상 숙면할 준비를 하고 잠자리에 들었다. 새 날이 왔을 때 가뿐한 몸과 마음으로 즐겁고 힘차게 일을 하기 위해서이다.
정주영 회장
1915.11.25~2001.3.21(향년 85세). 현대그룹의 창업주이자 초대 회장으로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1세대 기업인. 생전 대한민국 최고 부자였던 정주영 회장의 별명은 왕회장이라는 별칭으로도 유명합니다. 현대의 하청회사로 시작해 중견기업 이 된 회사들이 많아 회장들에게 왕 대접을 받았습니다. 소학교 졸업이라는 학력을 딛고 일어서서 현대그룹이라는 거대 재벌을 일군 정주영 회장의 많은 명언들이 많은 이들에게 힘이 되고 있습니다.
사업을 시작하기 전의 꿈은 변호사가 되어 억울함을 겪는 사람들을 도와주고 싶었다고 합니다. 실제로는 사법과에 응시했지만 2번 떨어졌었습니다. 어릴 때 4번의 가출을 통해 탄광촌 근처 철도공사 막노동을 하고, 두 번째는 금상산에서 사기만 당하고 아버지에게 끌려오고, 세 번째는 소를 판 돈 70원을 훔쳐서 서울로 가서 부기학원에 등록했으나 다시 끌려왔습니다. 네 번째는 소학교 친구 중에 부농의 아들과 같이 가출하였으나 끌려왔었습니다.
부자가 아닌 정말 밑바닥 부터 자수성가한 분이라 더욱 존경스럽습니다. 대기업의 회장이 되었어도 매우 검소한 삶을 살았던 구두쇠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렇지만 건강에 관해서는 절대 돈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검소하게 살되 건강을 챙기며 열정을 불태운 정주영 회장의 명언들을 깊이 새겨서 힘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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